퀸텀점프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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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영화보기

한국에 있을 때는 주말이나 공휴일에 '우리 영화 보러 갈까?'라며 가볍게 보는 것이 영화이다. 의외로 캐나다에 와서는 잘 하지 않는 여가활동 중의 하나인 경우가 많다. 이유는 바로 한글 자막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한글 자막에 너무 익숙한 것이었다. (한글 자막 좀 넣어주세요~) 그래서 영어가 익숙치 않은 경우에 은근 영화관에 가는 것을 내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 적극적으로 영화관에 가보기를 추천한다.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영화를 보고나면 더욱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동기 유발을 덤으로 얻을 수도 있다.영어가 부담이라면 애니메이션도 괜찮은 선택이다. 비교적 쉬운 영어로 되어있고 요즘 애니매이션은 정말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서 화면보는 것만으로도 즐겁..

캐나다 이민/소소한 캐나다 일상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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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이민와서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저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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