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캐나다 이민 준비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한다. 내가 사는 곳에서 잠시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간다고 해도 여러가지 준비할 것들이 산더미인데 내가 사는 나라를 임시로 또는 영구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이고 오랜기간 준비가 필요하다. 캐나다 이민을 막상 생각하면서 찾아보게 되는 것이 캐나다 이민 준비인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준비는 딱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은 영어이다. '에이 식상한 소리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중요한데 너무 흔하게 듣는 말이라 사람들은 '그래 알아'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안다고 생각하며 행동하지 않은 것은 정말로 위험하다. 거꾸로 생각해서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를 생각해보자...